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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벚꽃나무 아래 시체가 묻혀 있다 7/16 전체 관람가

조회수 17 2021.07.16KNN2분
31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고, 작품 활동 시기는 고작 7년에 불과하지만 1세기 가까이 이름을 떨치고 있는 가지이 모토지로!

그가 남긴 불후의 고전 ′′벚꽃나무 아래 시체가 묻혀있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벚꽃을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불안하고, 불빛이 반짝이는 창문을 보면 세상에 홀로 선 듯한 운명을 느낍니다.

인생의 절반을 병마에 시달린 천재는 죽어가는 순간까지 기이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작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저자가 작품을 발표했던 당시, 일본 문학계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극찬했습니다.

음울한 상황도 삶의 한 단편으로 밀어버리는 감각적 표현과 상상력으로 삶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섬뜩하리만큼 아름답고 눈부신 가지이 모토지로의 대표작품을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보시죠.

′′벚꽃나무 아래 시체가 묻혀 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