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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연쇄감염 확산, 경남 전역 거리두기 격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23 2021.07.14KNN3분
<앵커>
부산경남에서는 144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과 경남 모두 유흥업소발 연쇄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은 18개 시군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은 이틀 연속 6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유흥업소 연쇄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만 10명으로, 이 가운데 방문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접촉자입니다.

유흥업소발 n차 감염이 시작된 것입니다.

김해 원정유흥을 다녀온 부산 확진자는 지금까지 방문자 7명에 접촉자 2명 등 9명입니다.

반대로 부산 유흥업소 관련 경남 등 타지역 확진자는 30명이 넘습니다.

이번주 하루평균 확진자수는 55명을 넘어섰고, 총 확진자수는 387명입니다.

일 평균 확진자수가 28명이었던 지난주보다 총 확진자 수는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30대가 180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4~50대에서 그 다음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지금 확진자가 늘어났고, 젊은 확진자들의 특성상 동선이 굉장히 많습니다. 조사할 지점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 있어서,,′′}

경남에서는 81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김해 유흥주점 관련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은 18개 시군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예방접종 완료자도 사적모임과 다중시설 이용 기준 인원에서 제외가 되지 않고,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셔야 합니다.′′}

감염 우려가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의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가능하고 영업시간은 밤 12시로 제한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