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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보> 부산경남130명 확진, 유흥주점*델타 변이 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22 2021.07.14KNN2분
<앵커>

전국적으로 1천 6백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다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 경남에서는 13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유흥주점발 감염은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전파력이 높은 델타 바이러스도 걱정인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민욱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부산경남 새 확진자는 모두 130명입니다.

부산 63명, 경남 67명입니다.

부산의 유흥 주점 관련 신규 확진자는 방문자 1명, 접촉자 9명이며,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1개 업소에 156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자는 55명으로 2주전과 평균 확진자 29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20~30대 확진자가 18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4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동안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알파형 변이 2명, 델타형 변이 29명 등 31명입니다.

델타 변이는 서울 방문 확진자, 수산업 관련에서도 확인됐으며, 유흥주점 감염은 하나의 감염원이 아닌 여러 감염원이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남 새 확진자 가운데 김해 유흥주점 관련이 17명이며,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94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은 어제 코로나 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89명의 확진자가 나와 내일부터 18개 시군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8명까지만 가능하고 행사 집회도 99인까지만 가능합니다.

특히 감염 우려가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내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합니다.

유흥시설 종사자는 코로나 19 진단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만 업소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는 도내 1차 접종이 완료되는 80일동안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