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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직원이 성폭행′′ 교통공사는 ′′몰랐다′′ 전체 관람가

조회수 18 2021.07.14KNN2분
<앵커>

부산교통공사 직원이 도시철도 역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사태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해당 직원은 구속 직전까지도 정상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한 도시철도 역사!

부산교통공사 직원 A씨가 이곳에서 만취한 여성을 만난것은 지난달 19일입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성을 부축해 도와준다며 집까지 뒤따라간 A씨는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도시철도 역사 직원인 A씨는 범행 당시 근무중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교통공사 직원 A씨를 주거침입, 준강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교통공사 측은 A씨에 대한 기소가 이뤄지면 직위해제 이후 내부절차에 따라 징계수위를 결정한다는 계획인데 A씨는 구속 직전까지도 정상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해당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교통공사 직원이 도시철도에서 만난 여성을 성범죄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기강해이가 도를 넘은데다, 대처까지 미흡하다는 비판이 쏟아집니다.

{이재희/부산성폭력상담소장/′′사건발생 15일 뒤에 알았고, 기소된뒤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부산교통공사가 가지고 있는 안전에 대한 민감성, 성에 대한 민감성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는 부산교통공사 간부가 여직원을 상습 성희롱해 징계 처벌을 받았지만 한시적인 강등에 그치기도 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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