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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145명 육박, 20~30대 감염 급증세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7.13KNN3분
<앵커>
최근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늘어나는 가운데, 2,30대 청년들의 확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안해진 청년들은 자발적인 검사에 나서고 있지만, 접종 순서는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는 2,30대 젊은층의 발길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30대 임시선별검사소 방문자/′′불안하기도 하고 너무 많이 걸리고 있으니까요. 무증상이 제일 겁이 납니다.′′}

7월 첫째주의 경우 부산 전체 확진자 가운데 20대~30대 확진자는 101명으로 전체의 50%였습니다.

경남도 역시 최근 일주일사이 전체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64명으로 34%, 30대가 19%로 2,30대가 50%를 넘었습니다.

2주 전과 비교해도 2,30대의 비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경남도에서도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20~30대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20~30대 백신접종은 빨라야 다음달 말 시작될 전망입니다.

일각에서는 20대, 30대를 먼저 접종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마땅한 해법은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활동을 당분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정동식/동아대학교 감염내과 교수/′′(20~30대의 경우) 백신접종이 뒤로 밀려있고 빨리 접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에 반해서 활동량이 높은 연령층이기 때문에 감염 기회에 많이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오늘 부산에서는 65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유흥주점 관련 부산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었고, 관련 업소도 21개소로 늘었습니다.

김해에서 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경남에서는 모두 80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16명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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