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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특보>부산경남 새 확진자 68명, 유흥주점*직장 감염 계속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1.07.12KNN2분
<앵커>

오늘(12) 부산경남에서는 68명의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유흥주점 관련 뿐만 아니라 직장 연쇄 감염도 계속되고 있고 경남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듣겠습니다.

이태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부산에서는 45명의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유흥주점 관련 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26명으로 늘었고 관련 업소도 20곳에 달합니다.

경남 김해로 원정 유흥을 떠난 이들이 확진되는 사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1) 김해 유흥업소 방문자 5명이 확진된데 이어 오늘(12)도 1명이 추가됐습니다.

직장 연쇄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의 한 사업장에서는 어제(11) 직원 1명이 확진돼 접촉자 35명을 조사한 결과, 직원 5명이 추가됐습니다.

중구의 한 사업장 관련해서는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내일(13)부터 시청 등대광장과 부산역에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연장합니다.

경남에서는 김해 유흥주점 관련 5명 등 23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4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오는 14일부터 2주동안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하고, 베트남 유흥종사자 고용업소 21곳에 대해 집합 금지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양산시도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합니다.

거제에서는 어제(11)에 이어 오늘(12)도 중학생 1명이 추가되는 등 지난 10일부터 경남에서는 교직원 1명과 학생 17명이 확진되면서 교육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