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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산을 이차전지 중심으로..′′ 전체 관람가

조회수 24 2021.07.11KNN2분
<앵커>
휴대폰이나 자동차에 들어가는 이차전지를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해 글로벌 배터리 강국으로 도약하기위한 정부 전략이 발표됐습니다.

이미 이차전지 관련 산업이 폭넓게 포진하고 있는 울산엔 폐배터리, 즉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연구를 주도할 거점센터가 조성됩니다.

김진구기잡니다.

<기자>

지난해 이차전지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461억 달러, 전기차 보급과 더불어 오는 2030년엔 3천517억 달러로 8배 성장이 예상됩니다.

중국, 미국, 유럽 등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며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입니다.

정부는 향후 5년 안에 이차전지글로벌 주도권이 결정될 것이라며 K배터리 발전 전략을 통해 전방위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배터리는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정보를 처리하는 두뇌라면 배터리는 제품을 구동시키는 심장과 같습니다.′′}

우선 삼성SDI 등 민간기업들은 2030년까지 40조원을 들여 전고체,리튬황,리튬금속 등 차세대 이차전지의 조기 상용화에 나섭니다.

차세대 전지에 사용되는 핵심 기술과 소재 개발이 핵심입니다.

또 관련 분야에서 일할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해마다 천100명씩 배출해 기업을 측면 지원합니다.

{문승욱/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유니스트를 포함해서 이차전지의 인재를 기르는 많은 대학과 교육 기관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특히 고기능성 소재지원센터와 전기차 사용배터리 재사용센터가 있는 울산 등 4곳에 산업화센터를 조성해 관련 산업의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현대차와 삼성SDI를 비롯해 연구기관과 소재기업이 폭넓게 포진한 울산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할지 주목됩니다.

유비시 뉴스 김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