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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창원 2022년 첫 삽, 규모는 축소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7.10KNN2분
<앵커>

신세계 그룹이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 개발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보다 규모는 축소해 짓게 될 예정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스타필드 창원 개발 일정이 구체적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달 30일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를 통과했고 올해 안에 건축허가를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빠르면 내년 초 착공이 가능하고,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진행이 늦어지면서 당초보다 규모도 축소됐습니다.

지하 8층, 지상7층에서 지하 7층, 지상 5층으로 면적이 7만 제곱여미터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스타필드 안성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코로나 이후 소비 패턴의 변화 등을 고려해 매장 등을 축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세계는 ′′지난 1년 동안 시장과 지역 환경 분석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부분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김부식 창원시 경제살리기과 과/′′(대규모 점포를 등록할 때) 관련법에 우리시에 제출해야 하는게 상권 영향평가서, 지역협력계획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서가 제출되면 유통업 상생협의회의 의견을 구하고 ′′}

스타필드 창원 건립으로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