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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확진자 100명 넘어, 유흥주점 감염 계속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7.10KNN3분
<앵커>
부산경남 코로나 19 새 확진자 수가 109명으로 4월 말 이후 석달만에 다시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유흥주점 관련 확진이 계속되는 등 감염 확산세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의 코로나 19 새 확진자는 59명으로 나흘 연속 하루 5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절반가량인 20명이 유흥주점 관련입니다.

이로써 부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18개 업소에 133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여름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감염 확산세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만큼 부산에서는 오늘부터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수칙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는 4명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되고, 식당과 카페의 경우 밤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합니다.

{손선이/부산 남구/′′빨리 (거리두기를) 완화를 시켜서 확진자가 더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굉장히 불안해요. (방역수칙이) 강화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인들은 또 다시 생계를 걱정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방난순/식당 업주/′′지금 조금 풀릴 것 같더니... 오늘 우리 이모들 다 일하러 와야되는데 다 못오게 했어요. 지금 이러니까 마음이 안편해요. 안좋아요.′′}

경남에서는 김해 유흥주점 관련 8명이 추가되는 등 50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80대 환자는 사망 직전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경남도는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를 주 1회 실시하기로 하고, 방역수칙 위반업소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산발 유흥주점 감염이 늘면서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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