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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이미지 바꾸는 캐릭터*마스코트들 전체 관람가

조회수 24 2021.07.11KNN2분
<앵커>

진주시의 새 마스코트 ′′하모′′를 아시나요?

젊은 세대와 온라인에서 인기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공공기관들이 이미지를 바꾸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와 마스코트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진주조개 껍데기를 머리에 쓰고, 진주목걸이를 걸고 있는 파란 동물의 정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진주시의 새 마스코트 ′′하모′′입니다.

남강과 진양호에 사는 수달이 모델입니다.

긍정의 의미를 담은 진줏말, ′′하모′′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귀여운 모습이 SNS에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가 높습니다.

{권세윤/경남 진주시/하모가 예뻐요. (하모 어떻게 생겼어요?) 동그랗게 생겼어요. (하모랑 친구하고 싶어요?) 네.}

2만 5천명 선착순 배포한 이모티콘은 20분만에 매진,

인형 경품 이벤트에도 수천명이 몰리고 있습니다.

돈을 주고 살 의향이 있으니 하모 상품을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진주시에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주시는 하모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경용/진주시청 관광진흥과장/인기가 많기 때문에 홍보 시책이나 축제 같은 곳에 접목할 방법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부산시에는 부기가 있습니다.

부산갈매기를 줄인 이름입니다.

부산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와 마스코트가 소통을 통로가 되며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