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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급증, 거리두기 다시 강화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7.09KNN2분
<앵커>
오늘 부산에서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62명 발생해 올해들어 두번째로 많은 하루 확진자 수 발생을 기록했습니다.

경남에서도 오늘 32명이나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4차 대유행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부산시는 결국
방역 수칙을 다시 강화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부산에서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62명 발생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60명을 넘은 건 지난 4월 3일 이후 97일 만입니다.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선별검사소에 검사 대기 행렬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확산세에 불을 지핀 건 유흥주점발 감염이었습니다.

타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서면의 감성주점들을 중심으로, 지난 2일부터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거리두기 개편에, 원정 유흥이 맞물린 겁니다.

오늘도 관련 확진자가 28명이나 나왔는데, 잠복기를 지난 뒤 그제부터 확진자 발생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결국 부산시는 방역수칙을 다시 강화합니다.

내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점심시간에는 사적 모임을 8명까지 허용하고, 저녁 6시 이후로는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합니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의 영업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앞당기고, 까페와 식당도 밤 10시 이후로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위험한 방역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상황이 안정될때까지 가능한 한 사적 모임은 자제하시고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경남에서도 오늘 32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김해에서 16명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10명은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외국인으로, 경남에서도 유흥업소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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