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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7일만에 60명대 확진, 방역조치 강화 전체 관람가

조회수 60 2021.07.09KNN2분
<앵커>
오늘(9) 부산경남에서는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79명이 나왔습니다.

특히 부산은 거의 100일만에 확진자 수가 60명대를 기록하는 등 유흥주점 관련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듣겠습니다.

이태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부산에서는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62명이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60명대를 기록한것은 지난 4월 3일 이후 97일만입니다.

특히 62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8명이 유흥주점 관련이었고 2~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수산업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된데 이어, 최근 제주로 출항한 부산 선적 어선 선원 17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수산업계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부산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활동에도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조금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부터 16일동안 기존에 개편된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적모임의 경우 점심시간은 8인까지 허용하되, 1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4인까지만 허용됩니다.

유흥시설과 홀덤펍, 콜라텍, 감성주점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과 코인노래방을 포함한 노래연습장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식당과 카페, 편의점 등은 밤 10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또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 적용됐던 사적 모임 인원 산정 제외 등 각종 인센티브도 중단됩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창원 5명, 김해 5명 등 모두 17명의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