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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폭우에 또 다시 먹거리물가 걱정↑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7.08KNN2분
<앵커>
지난해 긴 장마로 인해 폭등하기 시작한 먹거리 물가,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올 장마 폭우에 침수피해가 잇따르면서 또 다시 먹거리물가가 흔들리지않을지 우려가 커집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마 폭우에 곳곳에서 논밭,과수원,시설농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수확을 앞둔 상황에서 폐기해야할 농작물도 적지않을 전망입니다.

아직 가격이 오른 건 아니라지만 소비자들 걱정은 커졌습니다.

{조성민/부산 만덕동′′장마가 되니까 시간내서 왔어요. (비가)더 오기전에 사놓는게 낫겠다 싶어서 왔습니다′′}

올 상반기 농축산물 물가는 3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파와 마늘 등 채소류와 사과,배 등 과일류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최근까지도 이어졌던 농산물 가격 상승세는 지난해 장마 때 잦은 침수피해를 겪은 뒤 시작된 겁니다.

유통가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지난해처럼 연일 비가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은 다행이지만, 다소 활기를 띄고있던 소비심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호/부산 하나로마트 홍보팀장′′장마가 길어진다면 농산물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여서 걱정입니다만,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서 부담을 덜어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한 판에 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계란 값은 6월까지 안정될 거라던 예상과 달리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워낙 살처분이 많았던 탓에 산란계 확보가 예상보다 쉽지 않은 탓입니다.

치솟는 먹거리 값에 더해 진정 기미가 없는 기름값까지, 하반기 물가 폭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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