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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감염 확산,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전체 관람가

조회수 36 2021.07.07KNN3분
<앵커>
부산 서면 감성주점 관련 확산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부산에서는 석달만에 하루 확진자가 50명 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부산시가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면서 일부 시설들의 운영시간도 다시 바뀝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부산진구 감성주점 감염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A 주점에서 7명, B,C,D 주점에서 3명이 확진됐으며 접촉자 2명까지 포함하면 12명입니다.

부산 감성주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44명, 이가운데 서울 11명 등 타시도 확진자가 15명입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감성주점 관련해서는 여러개 업소가 관련돼 있습니다. 접촉자 조사 규모는 약 2,300여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도 비상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부산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알파형 9명, 델타형 23명입니다.

현재 136명인 부산의 변이바이러스 누적 확진자 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하루 5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5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중순이후 85일만입니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 가운데 50%가 20~30대여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확산이 걱정입니다.

이때문에 부산시는 내일(8)부터 완화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주일만에 2단계로 상향합니다.

사적모임은 현행 8인으로 유지하지만 유흥시설, 노래연습장은 밤12시부터 새벽 5시 사이 운영이 제한됩니다.

식당과 카페, 포장마차도 밤12시까지만 매장내 취식이 가능합니다.

{손현진/동아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4차 대유행이) 분명하게 온 것이죠. 오늘 환자 수는 4~5일 전에 발생한 환자 수로 보고 있는 것이 거든요. 실제 지금 발생하고 있는 환자는 이것보다 훨씬 많을 것이고 증가하는 속도가 (빠릅니다.)′′}

한편 경남 새 확진자는 창원 4명과 통영 3명등 모두 12명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