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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원정유흥 휴가철 방역 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7.06KNN2분
<앵커>
영업시간 제한이 전면 해제된 부산을 찾는 수도권 확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유흥업소발 연쇄감염으로 곤욕을 치른 부산은 이번 여름 휴가철 내내 다시 한번 긴장하게 됐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흥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전면 해제된 부산은 보름만에 관련 확진자가 30명대를 넘어섰습니다.

감성주점발 연쇄감염으로 부산진구에서는 지금까지 7개 업소에서 방문자 22명 등 3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휴가철 부산으로 유흥 원정을 온 서울 확진자들입니다.

변이바이러스의 지역 전파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유흥시설)방문자 파악과 연락에 어려움이 있으니, 클럽, 주점등을 이용한 분들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권고합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수산업계의 확산세도 이어져 관련 사업장 근로자 2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부산은 33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9명의 새 확진자가 나온 경남에서도 수도권 확산세를 예의주시하며 긴장하고 있습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현재, 수도권 확진자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도내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청직원 모친상 빈소를 찾았던 강석주 통영시장이 당시 접촉한 1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에서는 최근 2주일 사이 25명의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으며 22명은 지역감염, 3명은 해외입국사례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