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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출연>29년만의 7월 지각장마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7.05KNN2분
<앵커>
장마 소식은 취재 기자와 이야기 좀더 나눠보겠습니다.

박명선 기자 나와있습니다.

박 기자, 7월 지각 장마가 전국적으로는 39년만이라고 하던데요 부산경남은얼마만인가요?

<기자>
네. 리포트에서 보셨다시피 이틀전인 지난 3일 토요일부터 거센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평년에 비해 약 10일정도 늦은 지각 장마인데요.

부산경남의 경우 가장 늦은 장마가 1992년 7월 9일이었습니다.

92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부산경남은 ′′29년만에′′ 올해 가장 늦은 7월 장마로 볼수 있습니다.

<앵커>
제일 궁금한 것은 이번 늦은 장마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인데요, 장마 전망은 어떻습니까?

<기자>
장마 시작과 함께 부산경남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3~4일 주기로 저기압이 장마전선을 북상시키면서 지리산과 남해안 지역은 내일까지 최대 3백mm, 부산은 2백mm까지 강한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주 내내 비소식이 있고 다가오는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는데요,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올해 장마철 부산 경남 지역에서 특히 유의해야하는 부분 어떤게 있을까요?

<기자>
부산경남은 해안가와 접해있기 때문에 해안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고 기류가 해안가 지형에 부딪히면서 비구름이 더 발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중호우로 약한 지반이 무너지는 산사태는 오늘 밤 폭우에도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 높은 빌딩이 밀집돼 도심에서도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네. 박 기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