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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도의원 무더기 확진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1.07.05KNN2분
<앵커>
경남도의회 전직 의원들이 골프여행을 갔다 코로나 19에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그런데 현직 도의원들이 방역수칙을 어겨가며 이들과 접촉을 하다 자가격리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前경남도의원 A씨는 다른 前도의원 B씨와 골프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만에 통영에서 확진됐습니다.

B씨 역시 하루뒤 함안에서 확진됐는데 후폭풍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 전에 B씨가 참석한 진주의 전직 도의원 친목모임이 문제입니다.

4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던 시기에 무려 21명이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참석자 21명 가운데 3명은 현직 경남도의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방역당국은 21명의 참석자는 당연히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대상이라는 입장입니다.

3명의 현직 도의원들은 방역수칙 위반으로 인한 자가격리때문에 당장 6일 본회의에 참석조차 불가능합니다.

통영의 A 전의원 역시 확진전에 참석한 행사로 이장 24명과 공무원 11명,현직 도의원 1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부산은 27명의 확진자가 쏟아졌으며 유흥주점 등을 통한 젊은층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최근 1주간 20~30대 연령층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48.3%를 차지하여 이전 평균 23%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 이들 업소 집단발생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은 16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창원 마트 관련 누적확진자가 9명에 이르는등 확산조짐을 보여 창원시가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