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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가기 전략? 김해 재도약 기틀 전체 관람가

조회수 26 2021.07.04KNN2분
<앵커>
요즘 경남의 대형 프로젝트마다 김해시가 빠지질 않습니다.

지리적인 이점을 살려 어디든 묻어가는 전략이 주효하다는 분석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해에 처음 들어선 수소충전소입니다.

시간당 승용차는 10대, 버스는 2대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창원 아니면 부산까지 가야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김해시는 이 수소충전소외에도 지역기업 21곳을 모아 수소기업협의회를 출범시키는등 수소경제 기반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수소중심도시, 수소경제의 메카를 선언한 창원의 이웃도시로서, 열매도 함께 거두겠다는 묻어가기 전략입니다.

{허성곤/김해시장/차세대 친환경에너지 수소사업에서 김해시도 선도적으로 뭔가 해볼 수 있겠다 해서 함께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입지의 강점을 살린 이런 전략은 부울경 메가시티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허성곤 시장은 경남도에 부울경 메가시티 연합사무소를 한가운데 김해시에 유치해줄 것을 이미 제안했습니다.

동북아 물류 플랫폼에도 공항과 항구, 철도와 도로망의 중심에 있는 김해가 포함돼야 한다며 강점을 내세웁니다.

또 이번 정부가 추진하는 가야사복원사업에는 두말할것 없이 금관가야의 중심인 김해를 강조합니다.

샌드위치같은 끼인 입지를,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살리는 김해의 전략이 지방소멸의 시대, 김해의 재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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