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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점 연쇄감염, 수산업계도 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25 2021.07.02KNN3분
<앵커>
서울 확진자가 다녀간 감성주점의 연쇄 감염으로 부산에서는 50여일만에 4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수산업계의 확진자도 이어지면서 불안감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시내 중심가의 한 감성주점입니다.

지난달 22일 서울확진자 3명이 다녀간 뒤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감성주점에도 서울확진자 1명이 다녀간 뒤 2명이 감염됐고, 또 다른 업소에서는 종사자 2명과 이용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김종운/부산진구청 환경위생과장/′′춤 허용업소 14곳의 점검을 실시했고 시설면적당 인원제한 이게 사실은 잘 준수가 안되는 그런 상황이 많이 보여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수산업계에서도 근로자 3명이 격리중 확진됐습니다.

{윤정규/전국선망선원노동조합 사무처장/′′외국인 선원들이 많이 승선해 있어요. 외국인 선원들 전체가 집단 생활을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거기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한번 출항하면 장기간 조업이 이어지는 특성상 예방접종을 받기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정성문/대형기선저인망 쌍끌이선주협회장/′′예약을 해서 검사를 한다거나 백신을 접종받는다는 부분들이 바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선원들에 대한 우선접종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임현수/부산시의사회 공보이사/′′충분히 우선접종 직역이어야 하기 때문에 질병관리청에 의사협회를 통해서 선원분들 특히 원양어선 선원 분들을 우선 접종 직역으로 선정해 주실것을 요청하고(있습니다.)′′}

부산의 새 확진자는 감성주점발 연쇄감염으로 지난 5월 14일 이후 49일만에 40명대를 넘어섰습니다.

확진자의 반 이상이 2~30대이며, 새 거리두기 이틀만에 1단계 기준인 37명을 넘어섰습니다.

경남에서는 남해와 김해에서 각각 2명이 발생하는 등 모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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