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클립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북항 감사 공개, ′′완공시기는 문제없다′′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7.02KNN3분
<앵커>
해양수산부가 북항 1단계 재개발 추진과정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일부 위법행위는 있었지만 사업 추진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양수산부 감사관실이 밝힌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의 위법행위는,

담당부서인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이 새로운 사업을 추가해도 사업비가 늘어나지 않는 것처럼 하거나 예비비를 신규사업에 반영하는 등 공문서를 꾸미고,

트램사업 시행자로 결정되지도 않은 시기에 부산항만공사에게 사업타당성 평가용역을 맡기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는 내용들입니다.

감사관실은 대가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히면서도,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권남용에 대한 수사의뢰는 검토 중입니다.

′′해수부는 감사결과와는 별개로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은 내년 5월까지 마무리짓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친수공원같은 경우 올해 안에 부분개방하고 대통령 임기 내인 내년 5월까지 기반시설을 완공한다는 입장이지만,

트램 상용운행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늦은 2023년 하반기나 24년 상반기쯤이 될 전망입니다.

사업계획 절차상의 하자 보완을 위해 3개월 동안 기재부 등 다른 부처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 과정도 사업추진의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박재율/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트램 및 공공콘텐츠사업이 기재부를 비롯한 다른 부처와의 협의과정에서 정상적인 추진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해수부의 약속을 신뢰할 수 없고 국무총리실이 나서서 범정부적 협의를 조속히 끝내고...′′}

해수부는 북항 2단계 개발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짓고 2023년말 본격적인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무료TV tving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