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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 최대 150mm 폭우 전체 관람가

조회수 11 2021.07.03KNN2분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해 부산경남에도 강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지리산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1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의 한 농촌마을입니다.

텃밭 위로 빗줄기가 굵어집니다.

농민들은 서둘러 물길을 내느라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구봉/마을주민/′′작년에도 태풍으로 인해서 마을에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에 (장마가 시작돼서) 마을 주민들 전체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부산경남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은 곳에 따라 최대 60mm, 경남엔 최대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지리산 부근에는 150mm가 넘는 비가 예상되면서 휴가철 방문객 자제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장마로 강물이 범람한 부산 동천과 산사태 위험지역, 저지대 주변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해안 일대에는 최대 풍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을 동반한 호우가 오늘밤과 내일 새벽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