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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독립기념일에 해수욕장 방역 초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25 2021.07.02KNN2분
<앵커>
부산의 해수욕장들이 어제 개장한 뒤 첫 주말을 맞고 있습니다.

모레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해처럼 방역수칙도 지켜지지 않는 난동상황이 벌어질까 우려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명선 기자, 현재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나와있습니다.

이곳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어두워지면서 밤바다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많은 관광객들 사이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아볼수 있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이 온 것을 알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8인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됐지만, 해운대등 일부 해수욕장에서는 이번 주말 사이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네 명까지만 모임이 허용됩니다.

또 야간 음주와 취식이 금지되고, 6시 이후에는 입수도 금지됩니다.

마스크 착용도 필수입니다.

방역당국은 모레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주한 미군등 2천여명이 해운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부산을 찾아온 주한 미군등이 시민을 향해 폭죽을 발사하는 등 난동을 벌여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경찰은 지난해와 같은 난동사태를 막기 위해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에 4백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해 오늘부터 사흘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미군측과도 사전 회의를 갖고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

마스크 미착용과 야간 취식등 방역수칙 위반과 폭죽 난동, 음주 소란등은 집중단속 대상입니다.

한편 내일 오후부터 부산지역에도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인파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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