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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예타면제, 결국은 대선 후보들 몫으로 전체 관람가

조회수 88 2021.07.01KNN2분
<앵커>
정부의 가덕신공항의 추진동력이 지난 4월 보궐선거이후 크게 약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회 입법과정에서 약속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차기 대선후보들의 몫으로 넘기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국토부가 추진중인 가덕신공항 사업타당성 조사는 내년 3월말 완료됩니다.

다음과제인 예비타당성 조사는 입법안처럼 면제를 받아 1년가량 사업기간을 줄여야 하지만 문제는 정부의 의지입니다.

그런데 가덕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문재인 정부 임기내 실현해 달라는 민주당 최인호 의원의 질의에 김부겸 총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최인호 의원(민주당,부산사하갑)/지금까지 문재인정부 임기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추진하겠다고 공언해왔습니다. 두달사이에 혹시 예타면제 안되는거 아니냐,걱정들이 있는데 총리께서 확실하게 답변해주십시오.}

{김부겸 국무총리/의원님, 결국은 이문제는 대선후보자들도 약속을 할수밖에없는 상황일거 아닙니까?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는 어떤 그런 지금까지 약속한 그대로 갈 수밖에 없고요.}

정부는 약속한대로 갈수밖에 없다곤 했지만, 김총리의 답변의 무게중심은 대선후보들의 약속에 실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는 별개로 여야 대선후보들이 모두 가덕신공항의 추진을 약속해야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야 대선후보들이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가덕신공항의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게 됩니다.

총리의 직접 언급을 통해 가덕신공항 추진은 사실상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으로 채택되야 하는 또다른 과제가 확인된 셈입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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