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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구제지역 조정, 기장군과 창원 관심 집중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0 2021.06.29KNN3분
<앵커>
빠르면 이번 주 정부가 부동산 규제지역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부산 기장군이 새로 규제지역에 포함될지, 또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은 창원 지역이 규제 지역에서 풀릴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에 들어설 예정인 LH 신혼희망타운입니다.

지난 1월 분양결과 1.24대 1의 청약률에 그쳤고 미분양도 34세대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4백 세대를 모집한 이 아파트의 청약율은 1.42대 1, 미분양도 110여 세대가 나왔습니다.

창원지역은 최근 분양한 아파트가 미분양이 많이 발생하면서 3개월 만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되기도 했습니다.

투기과열지구인 의창구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아파트 값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규제 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창구, 성산구 모두 주택가격상승률이 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낮아 규제지역 해제 요건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완수 국회의원/′′(기본적으로)의창구 전체 해제를 요구하고 있고, 특정 (과열) 지역 동만 규제를 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가장 피해가 큰 의창구 북면과 동읍 지역은 해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재안 창원시청 주택정책과 과장/′′일단 우선적으로 (의창구)북면*동읍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고 창원시 시가지는 6개월 더 관망을 한 뒤에...′′}

이번 규제지역 재조정으로 새로 편입되는 지역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부산 규제지역에서 빠진 기장군이 풍선 효과로 올해 들어 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새로 규제지역으로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예측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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