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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앞둔 수산업계 집단감염 ′′발칵′′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6.28KNN2분
<앵커>
부산의 수산업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자가 60명을 넘어서는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업에 나서야 할 어선들은 발이 묶였고, 조업중인 선박들도 급히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으로 수산업계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22일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뒤 관련 확진자는 61명까지 늘었습니다.

오징어잡이 철을 맞아 조업에 나서야 할 어선들은 발이 묶였습니다.

{정성문/대형기선저인망 쌍끌이선주협회장/′′조기 출어했던 5통(10척)이 조업중에 전부 다 들어왔습니다. 선원들은 전부 시설격리 들어가고 음성인 경우에는 자가격리 들어가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근로자가 동료 직원에게 전파한 것으로 추정되며 관련 업체만 11곳입니다.

연근해 조업 선원들은 출항 3일 전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수산업계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선원들에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황입니다.′′

8명까지 모임 인원제한이 해제된 부산에서는 선원 17명을 포함해 26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부산진구 커피전문점과 관련해 확진자의 동료 2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타지역 확진자를 포함해 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특정 사업장에서의 집단감염 발생이 확진자 숫자 늘어난 데 영향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경남은 남해에서 5명, 진주와 밀양, 양산 각 2명 등 1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이며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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