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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엑스포 주제 ′′기후변화′′ 호평 전체 관람가

조회수 11 2021.06.28KNN3분
<앵커>
2030년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의 기후변화 주제가 국제박람회기구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유치전 출발이 순조롭습니다.

부산시민을 중심으로 전 국민이 원팀이 된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내건 주제는 ′′세계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입니다.′′

다소 추상적으로 보이지만, 기후변화나 사회양극화 등 인류문제를 해결하려면 획기적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특히 ′′기후변화′′라는 참신한 주제를 선점해 강한 첫 인상을 남겼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이 주제(기후변화)에 관해서는 BIE(국제박람회기구)사무총장도 비교적 호평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앞으로 구체적으로 담아내느냐가 우리의 과제입니다.′′}

부산시는 유치전략도 공개했습니다.

′′먼저 가상전시관과 바다 위 플로우팅 전시관, 도심형 초고속 교통수단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승부를 겁니다.′′

또 저개발국에 대한 ′′부산형 무상원조′′ 공약 등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대기업의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과의 공조체계도 가동됩니다.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와 부산간 양자구도지만, 경쟁도시가 더 등장하는 것이 유리할지는 아직 예상이 어렵습니다.

국제박람회기구가 개최지 결정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앞당기는 방안을 언급한 것도 변수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2030년 월드(등록)엑스포 결정을 먼저 하고, (2027년) 인정엑스포 결정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민간유치위원회가 다음달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부산시는 홍보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해 전국적인 유치붐 조성에 나섭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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