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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번화가, 우려는 여전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6.25KNN2분
[앵커]
부산에서는 어제부터 8명까지 사적인 모임이 가능해지는등 거리두기가 완화됐습니다.

확진자 수가 다소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면서, 부산시가 시범적인 조치에 나선 것인데, 거리두기가 완화된 오늘 새벽 부산 서면의 번화가를 강소라기자가 나가 봤습니다.

[기자]
′′지금은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요, 이 곳 서면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대부분의 가게들이 아직 영업을 하고 있고요, 시민들도 대여섯 명이 함께 다니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부산은 이번주 들어 영업시간과 사적모임인원 제한이 동시에 완화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년 만인 어제(24)부터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지자 그동안 미뤄왔던 회식이나 단체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오주혁/부산 문현동′′예전모습으로 조금이나마 돌아간 것 같아서 재밌고 신기한 것 같아요.′′}

앞서 부산은 지난 월요일부터 식당과 카페는 물론 유흥시설도 밤 12시 이후영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극한에 몰렸던 자영업자들은 한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박은비/부산 서면′′저희도 (제한)풀리고 오늘 처음 그것도 밤 12시 넘어서 처음 (단체)손님을 받았는데 회식하러 오신 것 같아요. 내일이 주말이다보니까 내일되면 첫실감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새벽 2시가 다 되어가자 일부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등 우려도 나옵니다.

{이정재/창원시 도계동′′놀러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경각심을 좀 잃고 있지 않나. 돌아봤는데 마스크 벗고 다니시는 분도 많았고 이게 과연 맞나 싶을 정도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제한 완화 조치를 확대할 지 여부를 감염 확산세 추이에 따라 이달 말 결정할 예정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