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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 구속 전체 관람가

조회수 17 2021.06.25KNN2분
[앵커]
13살 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계모가 오늘(25)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법원이 A 씨에게 구속 결정을 내리며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40살 A 씨가 경찰서 밖으로 나옵니다.

13살 의붓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흐느낄 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왜 때리셨습니까? 혐의 인정하시나요? 상습적인 학대가 있었나요?) ′′......′′}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간 법원에서도 마찬가지, 한마디 말 없이 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법원은 영장심사 약 2시간 반만에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A 씨의 구속을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구속 상태에서 추가수사를 이어갑니다.

압수수색 등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두 자녀의 증언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숨진 딸에 대한 지속적 학대 여부와 나머지 자녀에 대한 학대도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병준/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장/피해 아동에 대한 상습 학대 여부와 남은 두명의 자녀에 대한 학대 여부, 아동 학대 살해죄 적용 여부 등을 집중 수사할 계획입니다.}

숨진 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약 보름 뒤 부검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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