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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확산, 깜깜이도 증가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6.25KNN2분
[앵커]
거리두기는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도 한편에서는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부산에서 어제 10명, 오늘 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틀 사이 확진자의 3분의 1이 일명 깜깜이 확진자였고, 이번주에만 27명입니다.

앞선 대유행 당시, 시작 무렵은 깜깜이 확진자가 늘어나는 전조현상도 있었습니다.

조용한 전파가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한 것입니다.

부산의 1차 백신 접종률은 이제 32%, 2차 완료는 8%를 보이는 가운데, 접종자는 고령층에 집중돼 있습니다.

{정동식/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기본적인 방역수칙으로는 막기에는 너무 역부족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향후 7월 초중반에는 대유행이 미접종자, 미완료자 중심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부산은 방역수칙 완화로 고위험시설의 운영제한이 전면 해제됐습니다.

거리두기는 완화되지만 부산시는 계속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우리시 현황에 맞는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하기 위한 검토를 하고 있고, 우리시의 확진자 현황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역 상황을 검토해서′′}

31명의 확진자가 나온 부산은 수산업 근로자 관련 지난 22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오늘 16명이 확진되었습니다.

부산시는 공동어시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출항전 선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에서는 24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진주 13명 등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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