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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새 확진자 39명, 감염원 불분명 늘어 전체 관람가

조회수 53 2021.06.25KNN3분
<앵커>
어제(24) 부산에서는 24명, 경남에서는 15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다음달 모임 인원제한 전면 해제와 영업 허용 등의 완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될 부산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은 어제(24)부터 이달 말까지 1주일동안 사적모임이 8명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시행 첫날, 도심 중심가에는 오랜만에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정시욱/음식점 매니저/′′영업시간과 인원제한 때문에 손님이 많이 줄었었는데 8인 제한 풀리고 나서는 손님이 많아 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한편에서는 방역수칙 완화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시민/′′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다 보니까 새벽까지 놀다보면 확실히 방역적인 부분이나 확진자가 증가할 것 같은 불안감이 있는 것 같긴합니다.′′}

부산의 새 확진자는 24명, 확진자 절반 이상이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사례입니다.

감염원 조사중 10명과 이들과 접촉한 n차 감염입니다.

경남 양산의 보습학원 관련 연쇄 감염이 부산으로 번지면서 관련 부산 확진자는 학원생 3명 등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가 소속된 중학교 2곳의 접촉자 3백 6십여명을 조사한 결과 다행히 추가 확진은 없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그간 안정적인 상황 유지로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 많은 방역 조치들이 완화되었거나 완화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코로나 비상 상황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경남에서는 외국인을 포함해 7개 시군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산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2명으로 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창녕에서는 외국인 식당 관련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은 예방접종 대상자 1백 31만여명 가운데 1백 9만여명이 접종 완료했으며, 부산시 전체 인구의 32.5%가 1차 접종을, 8.5%는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