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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 ′′델타 변이′′, 부산 첫 확진 전체 관람가

조회수 21 2021.06.23KNN3분
[앵커]
감염속도가 빠르고 입원율이 높아 위협적인 인도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는 내일(24)부터 일주일동안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를 완화하고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일주일새 부산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26명!

이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1명이 부산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으로 입국후 진행된 유전자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안병선/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이분은 입국하실때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분입니다. (그러나) 입국할때 확진된 분입니다.′′}

지금까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알파형 영국 변이 76명, 남아공 변이 6명, 델타형 인도변이 1명으로 부산에서만 누적 83명입니다.

경남에선 델타형 인도 변이 4명을 포함해 모두 1백46백명이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델타형 변이의 경우 알파형보다 전파력은 1.6배, 입원율은 2배 이상 높아 위협적입니다.

{정동식/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이중 변이 바이러스에다가 감염 확산력도 아주 높고 치명률도 많이 높기 때문에 상당히 우려가 됩니다.′′}

부산에서는 학원과 어린이집, 주점, 체육시설 등에서 20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에선 양산 소재 학원 8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내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8명까지 허용하고, 7월 1일부터는 기본방역수칙을 지킬 경우 사적모임의 인원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