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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상징 ′′스타트업′′, 지원책도 혁신해야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6.22KNN3분
<앵커>
신생 벤처기업인 스타트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앞세운 미래경제의 중요한 축입니다.

하지만 지역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만한 여건은 전국에서도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소재 인공지능기반 신약개발기업인 팜캐드입니다.

누적 투자유치금이 250억원에 이를 정도로 전국적으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규모의 스타트업이 지역에 본사를 두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윤일상/(주)팜캐드 부사장′′이쪽 전문분야의 전공자 수도 한국 내에서 많지않은데 그나마도 수도권 지역에 몰리고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기업 경영을 위한 자원과 환경은 수도권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윤일상/(주)팜캐드 부사장′′창업한 기업들이 함께 모여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고 연구개발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지원해주고 있는데) 부산에서는 비슷한 지원이 있다는 얘기를 아직 들은 바가 없어서...′′}

지역별 신생기업의 비중을 보면 서울*경기와 부산*경남의 압도적 격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생기업 가운데도 다수는 도*소매업과 부동산업 관련이고, 기술기반 창업인 스타트업 비중만 보면 전국 평균치를 밑돕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고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해 볼만한 스타트업 업체들이 지역에 자리잡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지역의 신성장동력 기술로 평가받는 블록체인, 핀테크 등과 관련한 기업들비중이 미미한 것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장우현/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 조사역′′부산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모색하기위해서는 서울 강남이나 경기 성남처럼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할 수 있는 클러스터가 생길 수 있게 입지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역의 미래를 바꿀만한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을 키우고 또 유치하기위해서는, 지원책도 보다 혁신적이고 파격적이어야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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