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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기대반 우려반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6.22KNN3분
<앵커>
요즘 조선업이 슈퍼사이클, 그러니까 호황의 시작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최악의 조선경기에 무너졌던 지역경제에도 조금씩 희망이 보이는데 아직은 지켜봐야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우조선해양은 이달중순, 7년만에 대형FPSO,즉 해양플랜트를 수주했습니다

전체규모가 2조6천억원인데 대우가 챙기는 몫만 1조원이 넘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달초 대형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습니다.

5천290억원 규모인데 LNG선 2척도 수주해 4천170억원을 더했습니다.

이덕분에 올해 수주목표를 78억에서 91억달러로 높였음에도 벌써 65%를 달성했습니다.

대우도 60%를 넘었고 하반기 카타르의 LNG선 대량 발주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왕삼동/대우조선해양 전략기획담당 상무/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회사의 주력선종인 LNG 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위조로 수주역량을 집중할 생각입니다.}

이대로면 수주목표 달성은 모두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요즘 관심은 과연 이런 실적이 일시적인 호조에 그치는 것인지, 아니면 슈퍼사이클로 불리는 장기호황의 시작인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침체기에 빠진 조선업이 부활하면 지역경제구조 자체가 바뀌는만큼 지자체도 인력배치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광용/거제시장/필요한 인력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투입시켜낼건가 이런 부분들을 저희 거제시가 주요한 시책과제로 삼아서 지금 인력충원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의 추격,여기에 현재의 수주가 빨라야 내년쯤 현장까지 파급되는 시간차까지 악재 역시 여전하다는 시각도 있어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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