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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제한 해제, 달라진 방역지침 반응은?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1.06.21KNN3분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부산에서는 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됩니다.

업주등 많은 이들의 환영과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는데요, 부산의 대표적인 번화가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부산 서면 1번가에 나와있습니다.

기존에 밤 12시까지였던 영업제한이 오늘(21)부터 2주 동안 풀리는데요,

식당과 카페는 물론 노래연습장과 유흥시설도 해당됩니다.

늦게까지 영업이 가능해지면서 월요일 저녁에도 불구하고 이 곳 번화가는 생기를 되찾은 모습입니다.′′

부산은 지난 3월 잠깐 영업시간제한이 해제된 이후 거의 3개월 만인데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자영업자′′솔직히 자영업자의 입장으로써는 정말 좋은데 때로는 코로나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영업제한이 풀렸지만 친구들끼리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사람들이 더 방역에 힘을 쓰고 마스크도 꼬박꼬박 써야될 것 같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와 감염원 불명 등이 잇따르는 만큼 방역이 느슨해질 것을 우려하는 겁니다.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다음달부터 부산경남은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며 사적 모임 인원 제한도 없어집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마스크 착용이나 출입명부 작성등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해당 업소에 대한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곧바로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21) 부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나왔습니다.

5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석달 만입니다.

경남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로 모두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