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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희생양 삼기, 지역경제는 ′′휘청′′ 전체 관람가

조회수 17 2021.06.21KNN2분
[앵커]
정부의 LH 혁신안이 문제의 본질인 부동산 투기를 잡지는 못하고 LH조직이 해체되며 기능과 역할만 망가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경남도가 정부 혁신안에 대한 대응과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내놨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 발표된 LH 혁신안,

LH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각종 사업들이 다른 기관으로 넘어갑니다.

조직을 쪼개는 개편안도 이르면 8월에 확정됩니다.

LH 직원의 투기 의혹이 큰 문제라는 것은 모두가 동의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라는 근본 문제 해결이 아닌 LH 희생양 삼기로 변질됐다는 평가입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LH만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부동산 투기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 전반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토지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2천명 가까운 인력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역경제에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추가 기관 이전 등으로 지역 인력이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규 인력 채용도 줄어들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LH 노조는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투기 직원은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하지만 LH의 기능과 역할이 망가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이광조/LH 노조 공동위원장/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왔던 선량한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 유감스럽고...}

진주시장, 진주상공회의소장 등이 1인 시위를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의 LH 혁신안에 대한 반대도 여전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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