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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제한 해제 첫날, 기대 우려 교차 전체 관람가

조회수 25 2021.06.22KNN2분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부산에서는 어제(21)부터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됩니다.

업주등 많은 이들의 환영과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존 밤 12시까지였던 영업제한이 어제(21)부터 2주동안 풀렸습니다.

식당과 카페는 물론 노래연습장과 유흥시설도 해당됩니다.

부산은 지난 3월 잠깐 영업시간제한이 해제된 이후 거의 3개월 만인데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손실을 본 자영업자는 숨통이 틔였다는 반응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와 감염원 불명 등이 잇따르는 만큼 방역이 느슨해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자영업자′′솔직히 자영업자의 입장으로써는 정말 좋은데 때로는 코로나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영업제한이 풀렸지만 친구들끼리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사람들이 더 방역에 힘을 쓰고 마스크도 꼬박꼬박 써야될 것 같습니다.′′}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다음달부터 부산경남은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며 사적 모임 인원 제한도 없어집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마스크 착용이나 출입명부 작성등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해당 업소에 대한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곧바로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21) 부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나왔습니다.

5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석달 만입니다.

경남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로 모두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knn김민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