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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에 새 집 선물 전체 관람가

조회수 11 2021.06.18KNN2분
[앵커]
육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에게 새 집을 지어드리며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전용사를 63명이나 배출한 하동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참전용사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92살이 되신 김기권 옹.

6.25 전쟁의 한 가운데인 1952년 23살 나이로 참전했습니다.

70년이 다 됐지만 그 날의 일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김기권 옹/6.25 첨전용사/한 동기가 내 옆에서 쓰러져 사망을 하고 그래도 죽었다고 소리를 못하는거야 고향에 와가지고...}

육군에서 집이 낡은 김 옹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습니다.

전국에서 371번쨰, 육군의 참전용사 보훈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하동 진교초등학교에 참전용사들이 모였습니다.

육군 참모총장이 진교초등학교 출신 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세겨진 기념패를 학교에 전달합니다.

{남영신/육군 참모총장/너무 늦게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존영액자가 따뜻한 위안이 되셨기를...}

이 학교가 배출한 참전용사가 63명, 살아계신 3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자라나는 후배들에게는 살아있는 나라사랑 교육입니다.

{김희자/하동 진교초등학교장/이 명패는 앞으로 우리 진교 어린이들의 큰 자부심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진교초등학교 출신 참전용사 이외에 경남지역 참전용사 4명에게 무공훈장이 수여되기도 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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