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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기승, PK 코로나 19 새 확진자 28명 전체 관람가

조회수 21 2021.06.20KNN2분
<앵커>

오늘(20) 경남 밀양과 거창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부산경남 전역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해수욕장에도 많은 인파들이 몰렸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긴장을 풀지 못하는 주말이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송정해수욕장입니다.

서핑 명소로 알려지면서 해변에는 아침부터 서퍼들로 가득합니다.

파도가 밀려오자 서퍼들이 몸을 일으켜 세우며 물 위를 미끄러져 가는 기분을 만끽합니다.

{김성환/서퍼/′′백신도 맞고 날도 더운데 부산에서 서핑하니까 기분도 좋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같은 시국에...′′}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부산 경남 해수욕장 곳곳에는 벌써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밀양과 거창이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부산경남 전역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 이틀동안 해운대해수욕장에는 9만 7천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올 여름 주말 방문객 수로는 가장 많습니다.

사람이 는 만큼 방역위반도 늘어 주말동안 해운대에서만 8건이 적발됐습니다.

느슨해진 방역때문인지 부산에서는 15명의 코로나 새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은 새 확진자 13명 가운데 9명이 창원의 한 교회 관련이었습니다.

현재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부산시 전체 인구의 32.2%가 1차 접종을 하였으며 7.6%가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남은 전체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이 29.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