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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족′′ 접종예약 일방 취소, 접종도 차질 전체 관람가

조회수 70 2021.06.17KNN3분
<앵커>
코로나19 백신 공급 물량 부족으로 위탁기관마다 접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공급물량이 못 따라는 실정인데요,

어렵게 모바일로 잔여백신 접종 예약을 하고도, 결국에는 접종이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동네 의원에 잔여백신 접종 예약을 했던 40대 박장호씨!

어렵게 잔여백신 예약을 완료하고 병원에 접종을 요청했지만, 백신이 없다며 예약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박장호/부산 남구/′′(노쇼예약을 어렵게 해도) 똑같이 약이 없다는 이유로 못맞고 이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허탈하고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

이처럼 예약 뒤에도 접종 취소 통보를 받는 사례는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백신 부족으로 일부 병원들은 AZ백신 18일과 19일 예약자들에게도 예약 취소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00내과 관계자/′′백신 약 자체가 아예 없어요. 다 맞고. (예약) 등록을 19일까지 다 된다고 해놓고서는 왜 약이 이렇게 부족하냐고. ′′}

최근 부산에서도 접종률이 30%로 크게 높아졌기 때문인데, 부산에서만 3만 5천여명에 대한 예약이 취소되고 접종도 연기됐습니다.

{서은미/간호사/해운대 부민병원 고객혁신센터 팀장/′′(보건소에서) 계속 백신이 모자라다고 이야기를 하시거든요. 보건소 쪽에서도 백신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예약 취소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추가 물량이나 공급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백신 공급 물량이 따라가지 못해 당분간 접종 차질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대상자 나이를 혼동하는 등 백신 오접종 사례는 부산에서만 현재까지 10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새 확진자는 하룻 사이 부산 11명, 경남 1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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