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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등 기업 유치 잇따라...부산 일자리 숨통 전체 관람가

조회수 23 2021.06.17KNN3분
<앵커>
부산에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이 부산에 2천2백억원을 들여 스마트물류센터를 짓기로 했는데, 정규직 일자리 3천개가 새로 생겨날 전망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가 오랜만에 대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2천24년까지 2천2백억원을 투자해 스마트물류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상품관리부터 포장, 물류배송 전과정에 AI와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됩니다.

정규직 일자리 3천개가 새로 생기고, 지역내 소상공인이 생산한 제품의 쿠팡 입점도 확대됩니다.

{박형준/부산시장/′′쿠팡이 부산의 물류전자상거래 성장을 이끌어갈 앵커기업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쿠팡은 부산물류센터를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박대준/쿠팡 대표이사/′′쿠팡이라는 회사가 해외진출하면 쿠팡 혼자만 가는게 아니라 저희 협력업체들도 같이 수출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4차산업 기술의 첨단 인프라가 될 글로벌 데이터센터도 부산에 들어섭니다.

홍콩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원아시아 네트워크는, 강서구 미음산단 2만5천제곱미터에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센터와 교육센터를 짓습니다.

5년간 투자금액이 6천6백억원, 새 일자리 200개도 생깁니다.

해양케이블 네트워크란 입지적 장점과 지진 등 재난과 전력공급의 안전지대란 점이 부산 투자의 배경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부산 투자가 잇따르면서, 일자리 가뭄에 시달리던 지역 고용시장에도 숨통이 틔일 전망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