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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정 첫 정례회, ′′송곳 검증′′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6.16KNN2분
[앵커]
박형준 시정 출범 이후 협치 모드를 이어가던 부산시의회의 기류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추경예산안과 시 조직개편안 등을 다루게 되는 정례회를 맞아 시정에 대한 칼날을 벼르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박형준 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이긴 하지만 박 시장 공약 이행의 첫 단추를 꿰는 셈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부산의 도약을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 그 의지와 방향을 이번 예산안에 담아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논란꺼리였던 1호 공약 어반루프 관련 용역 예산 10억원도 포함됐습니다.

시의회는 철저한 심사를 하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박형준 시장의 첫 시 조직개편안도 시의회 문턱을 넘어설지 미지수입니다.

시의회 의견을 대폭 반영해 수정했지만 아직 여진이 남아 있습니다.

시의회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원 촉구 결의문에서도 시정에 대한 비판의 날을 한껏 세웠습니다.

{이주환/더불어민주당 시의원/′′시가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려고 하는 의지를 진정으로 가지고 있는 것인지 의회는 몹시 개탄스럽다.′′}

한편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난 임시회에 이어 또 한 번 비속어가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정상채/더불어민주당 시의원/′′시장이나 시의원이나 부산시민에게 잘해주지는 못할지언정 X팔리는 공직자는 되지 맙시다.′′}

′′부산시의회 절대 다수인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선 박형준 시정을 강하게 견제해야한다는 기류가 비등해져있습니다.

시정 발목잡기로 평가받을지 건전한 감시자 역할을 다할지 시의회로서도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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