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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속도, 코로나 백신 인센티브 확산 전체 관람가

조회수 20 2021.06.15KNN3분
<앵커>
백신 1차 접종자가 부산경남에서 1백7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각종 접종 인센티브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들도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마케팅에 나서면서 시장경기 회복에도 기여할지 주목됩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신 접종 대상자에 대한 접종 인센티브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미술관이나 공연장,체육시설의 입장료 할인은 우선적으로 시행됩니다.

{신종우/경남도 복지보건국장/′′도내 로봇랜드 입장료가 40% 할인되고, 하동군 짚와이어와 레일바이크 시설이용시 50%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 기업들도 잇따라 백신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백신 접종자가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 앞 좌석이나 비상구 좌석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합니다.

{박진우/에어부산 홍보과장/′′제주노선의 경우 수하물을 우선적으로 찾을 수 있는 수하물 우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70% 넘게 급감한 영화관들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면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백신 1차 이상 접종자들에게 절반 이상 관람료를 할인해주는 행사도 시작됐습니다.

{황재현/CGV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접종 확인서를 보여주시면 동반 1인까지도 영화 한편을 6천원에 관람 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라졌던 여행사 광고와 여행상품 광고들도 등장했습니다.

지역 호텔업계 역시 백신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내세웠습니다.

{송유진/아스티호텔 과장/′′백신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주시면 체크인시 호텔 한단계 업그레이드와 레이트체크아웃, 얼리체크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어집니다.′′}

한편 부산 동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의료진과 직원이 확진되는 등 부산에서는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경남에서는 8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