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클립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해운대구 청사에 이건희미술관 제안 전체 관람가

조회수 17 2021.06.15KNN2분
<앵커>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전국의 각 지자체들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해운대구가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구청을 통째로 내놓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과 피카소, 샤갈 등 국내외 거장들의 미술품을 보유한 이건희 컬렉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기증한 국보급 문화재와 미술품이 2만 3천점에 이릅니다.

이 미술관 유치가 전국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해운대구가 공식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 구청 청사를 미술관으로 내놓겠다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홍순헌/해운대구청장/′′(삼성 유족이)국민들에게 돌려주는 미술작품이나 우리 구의 입장에서 구민들에게 돌려줘야 하는 구청사, 이 건물의 의미는 같다라고 생각하고,,′′}

현 해운대구 중동 청사 부지는 전국 제일의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의 노른자위 땅입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해운대구는 현재 사용중인 청사를 3년 뒤 재송동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청 이전 뒤 이건희 미술관 유치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관광특구 해운대를 알릴 좋은 기회입니다.

{김정욱/해운대구의원/′′자연 인프라와 컨벤션 인프라 뿐 아니라 이런 우수한 전시콘텐츠가 있다면 상당한 이점이 되지 않을까 싶고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운대구는 미술관 유치를 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 서명운동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