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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엑스포 유치위원장 김영주 내정 전체 관람가

조회수 18 2021.06.11KNN3분
[앵커]
2030월드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에 김영주 전 무역협회장이 선임됐습니다.

당초 영입을 추진했던 대기업 총수와 비교해 무게감이나 인지도에서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5대 그룹 총수는 부위원장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2030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장이 민간 유치위원장에 선임됐습니다.

김영주 신임 유치위원장은 산업자원부장관과 국무조정실장 등을 거친 정통 관료 출신입니다.

{김영주/2030월드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우리의 유명한 ICT나 한류 등 소프트파워 그리고 우리가 대비하고 있는 기후변화 등 지속가능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호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임은 당초 대기업 총수 영입에 공을 들였던 지역의 노력과는 동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엑스포 홍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엔 인지도나 무게감이 떨어지고, 특히 부산과 아무런 연고도 없습니다.

대신 김 위원장의 부족한 부분은 삼성과 현대차 등 5대 그룹 총수가 부위원장을 맡아 메울 계획입니다.

각자 경쟁력 있는 부문에서 유치활동을 벌이는 분업과 협업이 기대됩니다.

{박형준/부산시장/′′재계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해주시고 앞으로 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같이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계와 재계 등 100여명으로 구성되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위원회는 다음달 재단법인으로 출범하고, 정부유치지원위원회와 국회유치지원특위도 조만간 출범합니다.

한편 박형준 시장과 정부대표단은 오는 21일 파리 국제박람회기구를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