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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 전체 관람가

조회수 97 2021.06.14KNN7분
<기자>
웹툰산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미래 신성장 동력이자 차세대 한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의 청년들이 웹툰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도권에 있던 한 웹툰 기업이 김해시로 이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제는 향토기업이 된 피플앤스토리 김남철 대표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Q1. 우선 피플앤스토리 회사에 대해서 보통 시민분들이 잘 모르지 않습니까.

회사 소개부터 간단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남철/피플앤스토리 대표}

답변: 저희 피플앤스토리는 역량 있는 작가, 웹툰 작가나 웹 소설 작가분들 모셔서 저희 회사에서 자체 기획을 합니다. 이 작품 이렇게 만들어보고 이 웹툰은 이렇게 만들어 보아서 이 작품을 유통하는 즉 국내에는 카카오, 네이버 등 해외 쪽은 한 10개국 이상이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이제 한 7년 차 되는 기업이고요.

작년 말에 12월 30일자로 경상남도 김해로 본사 이전을 했습니다

서울하고 저희가 김해 쪽하고 베트남 쪽으로... 총 직원은 지금 한 60여 명 정도 있습니다.

웹툰 작가 포함해서 말씀을 드리면 보통 웹툰을 한 작품을 만들 때 보면 메인 작가가 한 분이 계시고 도와주는 지원한 작가들이 한 네 분 정도 계십니다.

그렇게 보면 저희가 올해 30점 정도의 작품이 나오기 때문에 저희하고 연결된 작가 120명 정도 보면 한 200명 가까이 움직인다 에이전시 역할을 한다 매니지먼트 역할을 한다 그렇게 보면 쉽게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자>
Q2. 서울에 원래 본사가 있었는데 여기 이제 김해로 이전하는 게 사실은 쉬운 결단은 아닌데 어떻게 인연이 이렇게 되셨는지요.

답변: 물론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본사에는 직원들도 서울이나 경기 근처에 사는 직원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그 직원들을 이쪽 김해 직원으로 이제 본사를 이전한다는 건 어려움은 있었으나 웹툰 산업이 보면 매년 성장률이 한 50% 이상 성장을 하고 있고 전체 시장을 보면 3조 원이 넘는 시장입니다.

더욱이 서울이라는 시장의 웹툰 시장은 이제는 좀 경쟁력이 너무 과열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역의 지자체에 가서 지역의 브랜드화 예를 들어서 경상남도를 보게 되면 관광 산업단지가 너무 많습니다
거제, 통영 제가 보니까 이순신부터 해서 이제마도 있고 여러 관광 문화 명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명소에다가 웹툰 배경을 명소로 입히게 되면 이건 지역 브랜드화된 웹툰이 나올 수가 있다.

그 위에 재미있는 저희 웹툰을 얹히게 되면 이거는 지역의 어떤 랜드마크 같은 웹툰들이 탄생할 수 있고 이거를 국내외적으로 유통하게 되면 그 수익 창출할 수 있는 부분들은 상당히 크다고 판단들어서 과감하게 이제 또 이 본사를 지나게 된 새롭게 시작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희의 정책이나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저희 회사가 웹툰 사업을 하는 방향 부분들을 주위에 있는 지자체분들이나 관련 기관분들이 많은, 이분들과이 의견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고요.

단점이라고 하면 가장 큰 건 인력의 한계성, 즉 좋은 인력을 김해라는 지역으로 저희들이 모셔오거나 데리고 오라고 할 때 가장 문제점이 인력의 한계성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희가 그 경상남도에 있는 창원 쪽에 창원 문성대학교하고 웹툰 학과를 저희 같이 개설했어요. 그래서 웹툰 학교에 나오는 인력들을 저희가 전부 다 저희 회사 직원을 채용하는 등 근래에는 인제대학교 가까이는 부산의 동서대학교 그다음에 서울에 있는 청강대나 아니면 세종에 있는 한국 영상대나 이런 학생들을 산업 프로그램으로 저희가 돌려서 인력을 지금 창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자>
Q3. 방금 말씀은 얼마 전에 한 웹툰산업 육성 업무협약 내용이죠.

답변: 경상남도에서는 저희가 시설 장비 그다음에 약간 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부분을 협약을 받았고요.

저희 쪽에서는 제가 설명을 들인 것 같이 1년에 한 150명 ~ 160명의 인력 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고용 창출을 할 수가 있고 플러스 저희가 한 60억 이상의 투자를 하는 것으로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기자>
Q4.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시고 회사 키워나가실 것 같은데 목표가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답변: 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느낀 게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게 아까 지역 브랜드화 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배경에다가 웹툰을 입혀보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중에 크게 제가 생각하는 중에 하나가 웹툰 거리를 만들고 싶어요

이게 서울에서는 이게 정책상 여건상 할 수가 없는데 예를 들어 경상남도에 어떠한 거리가 있으면 그 지역 거리에다가 웹툰을 만들어보고 거리를 만들어보는 겁니다

웹툰이 거리 시작과 끝이 캐릭터부터 시작을 해서 웹툰 작가들의 그림을 갤러리화시키는 겁니다.

그 그림을 판매도 할 수 있는 중간중간에서 실시간 유튜브 방송도 할 수 있는 일본의 지브리 같은 그런 형태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걸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판단 들어서 향후에는 경상남도의 관광산업도 연관시키고 싶지만 지역의 소상공인까지 활성화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연계시키는 지역의 웹툰 거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게 저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없는 곳에서 저희가 같이 만들어가는 것과 이미 만들어진 것에 저희가 거기를 협의를 하면서 가는 경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경상남도에 내려와서 웹툰이라고 하는 어떤 문화적인 산업 그리고 특성화된 산업을 좀 만들어가는 경우에 좀 더 많은 지원적인 정책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경상남도가 제조업이나 방상산업 위주로 많이 정책 지원 부분이 되어 있는데 콘텐츠 산업도 사실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관련된 부분에 좀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오늘 바쁘신데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