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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인파 몰린 해운대, 방역 초비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16 2021.06.13KNN3분
[앵커]
부분개장 2주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간만에 개인 날씨에 전국 각지에서 7만명이 넘는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방역수칙 일부 완화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해수욕장 인근 주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노심초사하는 모습입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래사장 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운대 해수욕장!

돗자리에 파라솔을 펴고 휴식을 취하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입니다.

비가 그치고 다시 기온이 오르자 관광객들은 바다에 몸을 담그고 무더위를 식혀봅니다.

피서객의 발길은 전국 각지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속 주말 이틀동안 7만명이 넘는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김윤정/경기도 고양시/′′코로나19 여파로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해수욕장 인근 주점에서 방문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칵테일바 상호를 공개하고 방문객들은 보건소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주점 출입자 명부가 잘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동선 공개를 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해운대에서만 야간 음주취식을 포함해 모두 41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부산에선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7명이 격리해제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경남에선 창녕 외국인 식당, 김해 유흥주점 감염이 계속돼 모두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치료중이던 70대가 숨져 도내 1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