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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에도 해수욕장 방역 위반 속출 전체 관람가

조회수 24 2021.06.10KNN2분
[앵커]
최근 해수욕장에서 노마스크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속출하자, 해운대구청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강력 단속이 진행중인데, 방역수칙 위반으로 단속된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 노마스크 소동이 끊이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컸습니다.

하지만 단속 근거가 없어 계도에 그쳐야했습니다.

{′′자. 마스크 좀 써주십시요.′′}

이에 따라 해운대구청이 지난 8일부터 해수욕장에서 마스크착용 의무와 야간에 2인 이상 음주취식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행정명령이 내려진지 이틀만에 해운대에서만 모두 17건이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9건, 2인 이상 야간 음주취식 위반 8건입니다.

아직 마스크 미착용으로 단속된 건수는 없습니다.

{김성철/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운영팀장/′′날씨가 더워지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단속) 건수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6월말 인력이 더 보강되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고...′′}

부산 시민공원과 송상현 광장 등 부산 5개 공원에도 마스크 착용과 야간 음주취식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무질서한 술판으로 방역 수칙 위반이 속출했던 부산 수변공원은 행정명령이 언제 내려질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광안리와 송도 등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은 정식개장하는 다음달 1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