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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프로농구팀도 떠나는 부산 전체 관람가

조회수 21 2021.06.10KNN2분
프로농구 KT 소닉붐.

{수퍼:프로농구 KT소닉붐, 연고지 수원 이전 결정}
지난 2003년부터 부산이 홈구장이었는데, 이제 연고지를 수원으로
옮깁니다.

이같은 결정은 한국농구연맹에서 이미 승인됐습니다.

{수퍼:KT소닉붐/′′구단 운영 효율성 극대화′′ ′′중장기 발전 위한 어려운 결정′′}
KT는 연고지 이전으로 선수단 이동거리가 크게 줄어 운영 효율성이 극대화된다는, 지역을 무시한 억지주장을
내놨습니다.

한마디로 부산에 연고를 두는 것이 불편하기만 할뿐 구단 운영에 도움이 안된다는 오만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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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부산시, KT구단 결정에 뒤늦게 반발}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 명의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새 시장과 협상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연고지 이전을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수퍼:KT 구단 연고지 이전/′′코로나19 로 프로경기 위축′′ ′′부산시장 부재′′ 구단이전 좋은 기회로 이용}
KT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
프로스포츠가 위축되고, 특히 부산시장이 없는 틈을 오히려 구단 이전의 기회로 악용했습니다.

연고지인 부산이나 팬들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제2의 도시 부산의 위상을
돌아보게 됩니다.

{수퍼:제2의 도시 부산/프로농구팀 운영 불편, 전용훈련장 확보 어려움, 연고지 이전 예상 못해}
프로농구팀 운영조차 불편하다는 부산.
전용훈련장 확보도 어려운 부산.
연고지 이전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
부산.

{수퍼:수원시/미래산업 부흥, 청년 일자리 증가 ′′경기도 중심도시로 성장′′}
KT 농구팀이 이런 부산 대신 새로운 연고지로 선택한 수원은, 각종 미래산업이 부흥하면서 전국에서 청년들을 빨아들이는 경기도의 중심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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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이제 프로스포츠 구단만 6개가 활동하는 프로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수퍼:KT소닉붐 연고지 이전/′′비어가는 도시의 반증?′′/′′탈부산의 시작점?′′/떠나는 이유부터 인식해야!!}
청년이 떠나고
기업이 줄어들고,
경제력이 허약해진 부산에서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하는 곳이
과연 KT 농구단 뿐인지,

생각할수록 등골이 서늘합니다.

앵커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