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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이제는 서서 딴다(리) 전체 관람가

조회수 16 2021.06.10KNN2분
{앵커:수박 하우스 하면 떠오르는
풍경들 있으실 겁니다.

우거진 줄기 속 땅 위에 놓인 수박을 떼어내 실어 담는 모습이 대표적인데요,

이제는 서서 딸 수 있는 수박이
등장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퍼:수박 수직재배 실험 성공/오늘(8), 함안군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소}
비닐하우스 안 수박들이 주렁주렁
맺혔는데 익숙한 풍경과 많이
다릅니다.

철제구조물로된 받침대 위에
수박들이 놓였습니다.

줄기는 그물망을 따라 덩굴처럼
달렸습니다.

수박을 허리 높이 만큼 올려 놓고
키운 수직재배입니다.

{수퍼:2년 연구 끝에 수직재배 성공}
농촌진흥청이 2년 간의 연구 끝에
수박 수직재배에 성공했습니다.

땅에서 자란 줄기를 끌어 올려
수박을 키운 것입니다.

{수퍼:기존 방식보다 노동강도 50% 경감}
무거운 수박을 일일이 숙여 가며
재배하던 풍경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김승유/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관/′′수직재배를 하면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어서 노동강도가 50% 이상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확량 또한 차이가 납니다.

{StandUp}
{수퍼:최한솔}
이런 수직재배 농가는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기 때문에 이같은 두둑 하나를 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수확량도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수퍼: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2~3배}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2배 정도 느는
효과가 있어 시설 투자비용의 문제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강대훈/시범 농가 농민/′′(기존) 포복재배가 100이라면 수직재배는 120~130 정도 수확량이 늡니다.′′}

{수퍼:수시로 설치*철거 가능한 이동형 시설}
손쉽게 철거도 가능해서 비수확기
다른 작물의 재배도 가능합니다.

{StandUp}
{수퍼:최한솔}
특히나 경남 함안은 전국적으로도
수박의 메카로 알려진 곳이라
서서 따는 수박이 지역 산업에
더 큰 활력소를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