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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여야 국회의원, 이건희 미술관 유치 공동대응 전체 관람가

조회수 23 2021.06.08KNN3분
<앵커>
부울경 국회의원들이 여야 구분없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삼성가의 이건희컬렉션 기증으로 건립이 추진중인 이건희미술관을 부울경 지역에 유치하자는 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끕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덕신공항 건립에 이어 부울경 민주당 의원들이 다시한번 국회에서 뭉쳤습니다.

삼성가의 이건희 컬렉션 기증으로 추진되는 이건희 미술관을 부울경에 유치하기 위해섭니다.

{전재수 국회의원(민주,부산 북*강서갑) / 비수도권을 포함한 모든국민이 차별없이 문화예술향유권을 평등하게 누릴수 있도록 이건희 컬렉션을 부울경 지역에 건립하여 지방에서도 전시관람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건희 미술관의 수도권 건립을 검토한다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겨냥해서도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두관 국회의원(민주,경남 양산을)/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있는 현 정부 국무위원의 믿기힘든 수도권 일극주의적인 발언에 당혹감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여당의원들에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도 부울경 여당의원들과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최형두 국회의원(국민의힘,경남 마산합포) /삼성가 컬렉션은 쇠락하는 대한민국 지역도시를 대한민국의 지역을 제2,제3의 빌바오로 만드는 기적을 만들것이다.}

이건희 미술관의 부울경 유치 주장 성명에는 부울경 전체 의원 40명 가운데 무소속을 제외한 38명이 동참해 그 울림을 키웠습니다.

현재 이건희 컬렉션 유치에는 부산시와 현대미술관 분관 유치를 앞세운 창원시뿐만아니라, 삼성가와 연고가 있는 진주시와 의령군 등 전국 20곳에 가까운 자치단체가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울경을 하나로 묶은 이같은 유치 시도가 앞으로 문체부의 미술관 입지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